친구를 때리는 아이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를 때리는 아이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집과 밖에서 생활하는 성격이 다를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그랬고 주변 지인들의 친구들 아이들도 그런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소이 이중생활이라고 말하죠

친구들과 싸움을 해도 항상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예기를 하곤 하죠

이런

행동들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기때 흔히 일어날수 있는일로 부모와 양육자의 도움으로 

충분히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아이가 친구가 때렸을때 바로 대처해줘야 하는 수칙

•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 그 즉시 바로 사과를 시켜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대안법)을  반드시 알려줘야 합니다.

• 아이가 사과를 하면 과하다 싶을정도로 리액션을 해줘야합니다.

1.미디어노출영향

또래를 때리는 아이들은 보통 만2세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미디어의 노출이 많이 되면 그 장면을

따라하게 되면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지속적 장기간 미디어 노출은 아이들 놀이나 장난에서 실제로 때려도

괞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폭력성이 강한 미디어노출은 절대 보여줘선 안됩니다

2.양육자가 조부모일때

때리는 대상이 할머니나 할아버지가일경우 아이의 행동에도 별 의식없이 방관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요구를 잘못된 방법으로 표현하고 요구할때는 절대 들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3.의사표현 제한에 의한 욕구 해결

만1세반 아이들은 자기 의사 표현을 친구들을 물거나 때리는 것을로 표현을 합니다

행동반경도 커지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아직 언어가 발달하지 않는 시기 이기

때문에 하나의 의사 표현의 방법으로 또래 친구를 때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럴때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하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알려줘야 합니다

4.양육자의 잘목된 놀이와 표현

갑자기 아이들은 친구를 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평소엔 전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던 순한 아이인데.

이럴경우 양육자와 상담을 해보면 가족간의 너무 반가운 표현과 사랑의 표현을 아이를 깨물가나 때리는경우

아이는 놀이로 받아들여 또래 친구들에 이러한 행동들을 따라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방어 능역이 없기 때뭉에 어런들의 이런 놀이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