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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책리뷰16

아이들의 사회성은 어릴때부터 키워줘야 합니다 어느 TV프로그램의 질문 내용중 요즘 코로나로 인해 제일 고민이 되는 일이 무엇입니까? 였는데요 저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는데요 그 엄마의 고민은 요즘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몇달동안 학교를 가지못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생활,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게임과 미디어를 접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어 고민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릴때 키워진다는 사회성 요즘 정말 걱정입니다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줘야하는 이유 산업의 발달로 사회성보다는 개인의 능력이 중요시 되는 시대로 바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발달로 요즘아이들의 사회성발달 지수는 점점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가정의 자녀가 외동일경우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예기들을 합니다 실제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때 외동의 아이들이.. 2020. 6. 21.
달라진 요즘 어른들의 독서법 달라진 요즘 어른들의 독서법 스마트폰으로만 세상을 보는 어른들 책은 우리에게 수백, 수십 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세상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만나고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지금 그 통로 역학은 무엇이 하고 있을까? 한때는 PC와 인터넷이 그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오로지 스마트폰으로만 세상과 통한다. TV를 보며서도,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바뀐 일상에서 책 읽기는 오히려 세상과 단절되는 행동이 되었다. 성인 독서계에 불어온 스타트업 훈풍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전 세계적으로 독서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우리나라도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하는 성인이 매년 늘고 있는데, 최근 조사에.. 2020. 5. 4.
미디어에 빠진 아이, 책도 좋아하게 하려면 미디어에 빠진 아이, 책도 좋아하게 하면 시다가 변하면서 독서 환경도 바뀌었다. 다양한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전통적 책 읽기에서는 불가능하던 많은 것이 가능해졌다. 평면 그림이 영상이나 입체이나 입체로 변하면서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독서에 다양한 소리와 영상이 더해져 아이의 생각이 책 밖으로 뻗어 나가게 됐다. 언제든 아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제나 테마별로 택을 고르기도 쉬워졌다.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은 독서를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과 다름없다 하지만 이미 스마트폰과 영상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란 여간 적절한 균형감을 갖길 바라지만, 아이들 뉴미디어와 접하는 순간 재미에 휩쓸린다. 뉴미디어를 접할 기회가 산적한 가운데, 아이가 스스로.. 2020. 5. 3.
아이에게 애착 본능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애착 본능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아이가 사랑받고자 하는 본능을 채워주는 것이 애착이다. 애착은 부모와의 사랑의 관계를 말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 돌봄이 절대적이 필요하다. 이것이 채워져야 그다음 단계로 발달할 수 있다. 그것이 본능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사랑과 돌봄 중에 어느 것이 더 필요할까? 이 땅에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자녀를 망치는 것이 낮은 사랑이 아니다. 낮은 돌봄이다. 돌봄이다. 플라토닉 사랑은 가능하다. 혼자 좋아하면 된다. 모든 짝사랑이 플라토닉 사랑이다. 그러나 플라토닉 돌보은 불가능하다. 돌보은 (직접적인 보호와 챙겨줌) 안아줌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부모 중에 자녀를 사라는 하지만. 돌보지 않는 부모가 많다는 사실 이를 말합니다. ..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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